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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곤충축제 ‘대박났다 ’… 25만명 관람 / 충남도, 멸종 위기 두점박이사슴벌레 인공증식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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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6 10:19 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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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곤충축제 ‘대박났다 ’… 25만명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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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류관·포토존 등 ‘인산인해’

곤충생태원·나비터널도 인기

 

예천군과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마련한 ‘SEMI 곤충엑스포 2022예천곤충축제’가 지난 6일부터 마지막날 15일까지 10일간 관람객 25만명을 돌파했다. 이 기간 25만1천여명이 관람했다.

‘살아있는 곤충세상 속으로’를 주제로 개최한 이번 곤충축제는 15일까지 개최됐으며 코로나19로 2016년 이후 6년 만에 다시 열어 많은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축제 기간 궂은 날씨 속에서도 관람객들은 새롭게 조성된 한천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겼고 곤충의 생태를 환상적인 미디어아트를 통해 체험할 수 있는 곤충관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파충류관, 포토존 및 난장 장터 등 다양한 볼거리로 예천읍 시가지 곳곳은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효자면에 위치한 곤충생태원은 5천여 마리의 다양한 나비를 체험할 수 있는 나비터널을 비롯해 1만여 마리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를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살아있는 곤충관,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곤충정원, 생태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모노레일 등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광복절 연휴 첫날 13일에 4만1천여 명에 이어 연휴 둘째날인 14일은 관람객 5만여 명이 입장, 총 관람객 21만2천여 명으로 당초 목표 관람객인 20만명을 무난히 달성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여름방학과 여름휴가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SEMI 곤충엑스포 2022 예천곤충축제를 즐기려는 많은 관람객들이 예천을 방문했다”며 “모든 분들이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게 운영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출처-경북매일(http://www.kbmaeil.com) / 정안진 기자



 


충남도, 멸종 위기 두점박이사슴벌레 인공증식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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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곤충산업 활성화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신산업곤충종에 대한 산업화 방안 모색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10일 도에 따르면, 도 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는 현재 두점박이사슴벌레 사육 기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두점박이사슴벌레는 우리나라 제주도와 중국, 몽골, 타이완 등에 분포해 있다. 몸 길이는 수컷 47∼65㎜, 암컷 23∼35㎜로, 주로 밤에 활동하며, 5∼9월 관찰된다.

 

이 곤충은 애완·학습용으로 널리 보급된 검은색 사슴벌레와 모양은 같으나, 색깔이 황갈색으로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 몸체 가슴 양쪽에 2개의 점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산업곤충연구소의 이번 기술 연구는 ▲새로운 애완·학습용 곤충 발굴 ▲최적의 사육 기술 확보 및 농가 보급 ▲애완동물 시장에서의 새로운 소득 창출 등을 위해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산업곤충연구소는 지난해 두점박이사슴벌레 산란 기간, 부화율 등 산란 환경을 조사하고, 서식지 환경 조사와 유충·번데기 생육 기간 조사를 마쳤다. 또 영산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포획 허가를 받아 제주도 일원에서 두점박이사슴벌레 10개체를 포획, 인공증식에 성공하며 50개체를 확보했다.

올해에는 두점박이사슴벌레 대형 개체 생산에 성공했으며, 사육 환경별 생육 특성, 산란 배지별 산란 수와 기간, 부화 기간, 부화율 등을 살핀다. 내년에는 사육 온도별 생육, 월동 유무에 따른 산란양 조사와 함께 사육키트 개발 및 보급을 추진한다.

 

야생 두점박이사슴벌레의 경우 환경청 허가 없이는 포획 자체가 불가하지만, 인공증식 개체는 증명 절차 등을 거치면 일반 가정에서도 사육할 수 있다.

산업곤충연구소 한국인 연구사는 “두점박이사슴벌레는 흔하게 볼 수 없는 색깔을 가진데다, 멸종위기 야생생물이어서 농가 대량 사육을 통한 애완·학습용 보급 시 학생 등의 흥미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 곤충산업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 곤충 사육 농가는 2021년 기준 3012호이며, 도내 곤충 사육 농가는 364호다. 이 중 사슴벌레 사육 농가는 전국 129호, 충남 12호이다. 국내 곤충 가공·유통 판매액은 445억 9300만 원이며, 이 중 애완·학습용은 54억 5800만 원으로 12%를 차지하고 있다. 도내 곤충 가공·유통 판매액은 41억 5400만 원, 애완·학습용은 3억 59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출처-금강일보(http://www.ggilbo.com) /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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