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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곤충축제, '제6회 대한민국 애완곤충경진대회' 개최 / 제주, 농약 대신 ‘곤충’으로 농사짓는다

zoozoo
2022.05.16 10:41 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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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곤충축제, '제6회 대한민국 애완곤충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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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금)~12일(일)까지, 세텍(SETEC)에서

 



서울특별시와 농촌진흥청이 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동개최하는 '제6회 대한민국 애완곤충경진대회'가 6월 10일(금)부터 6월 12일(일)까지 총 3일간 세텍(SETEC)에서 열린다.

5월 13일(금) 10시부터 경진대회 참여신청을 인터넷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받는다.

애완곤충경진은 곤충 애호가를 비롯한 일반시민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경진 참가신청은 5월 13일(금) 10시부터 6월 3일(금) 17시까지 대회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경진 신청은 선착순이며, 관람은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입장 가능하다.

‘애완곤충경진’은 총 9분야 18종목으로 진행된다. 애완용으로 많이 키우는 장수풍뎅이 등의 곤충 무게와 개체특징을 측정하는 ▴우량곤충 ▴멋쟁이곤충 ▴귀요미곤충 경진을 비롯하여,

▴곤충 퀴즈대회 ▴곤충표본․디오라마 제작왕 ▴곤충과학왕 ▴신규 애완곤충 발굴 ▴학습곤충 활용 우수사례 등 분야별 최고의 곤충을 뽑아 54점의 상장이 시상된다. 서울특별시장상 6점,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1점, 농촌진흥청장상 4점 등이 수여된다.

행사에서는 주제인 ‘작은 곤충이 주는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관람자를 위한 다양한 전시와 체험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오감만족 사계절 곤충을 주제로 구성된 주제관에서는 배추흰나비, 왕사슴벌레, 섬풀무치 등 33종의 살아있는 애완곤충을 만나볼 수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에 만날 수 있는 곤충 30종과 2021년 신규 애완곤충 발굴 경진에서 수상한 왕사마귀, 혹개미, 외뿔장수풍뎅이 3종이 전시된다.

곤충체험프로그램은 ▴온라인체험 : 곤충숨바꼭질, 랜선곤충 키우기, 곤충퀴즈 ▴현장체험 : 곤충 소리 듣기와 만져보기, 사마귀 먹이주기, 뉴미디어 아트로 키우는 곤충, 누에비누 손씻기 체험 등이다.

한편, 애완곤충경진대회와 함께 하는 '찾아가는 곤충교실' 교육은 총 5가지 프로그램으로 행사장 현장에서 3일간 총 6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5월 13일(금)부터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출처-문화뉴스/백현석 기자

 

 


 

 제주, 농약 대신 ‘곤충’으로 농사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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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고봉철)는 시설과채류의 주요 해충 방제력을 이용해 적정 시기에 천적 투입으로 해충 피해를 줄이는 ‘천적을 활용한 해충 종합 방제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딸기 재배 작목반 5개소 25농가를 대상으로 사업비 8600만 원을 투입해 주요 해충별 천적을 하우스에 방사해 해충의 밀도를 줄이고 있다.

시설 딸기의 주요 해충은 응애, 진딧물 등으로 발생량이 많아지면 생육이 불량해지고 생산량이 감소한다. 특히 1~5월 수확기에 발생하면 약제 방제가 쉽지 않아 어려움이 더욱 크다.

이에 서부농업기술센터에서는 주요 딸기 해충의 천적 7종을 공급하고, 해충 발생 시기에 맞춰 천적을 투입해 해충의 발생 밀도를 줄여 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천적을 이용해 방제하는 해충은 응애류, 진딧물, 총채벌레, 작은뿌리파리 등이다. 특히 가을부터 이듬해 봄까지 전반적으로 발생하여 방제에 어려움이 가장 큰 응애류는 칠레이리응애, 사막이리응애를 방사해 효과적으로 방제하고 있다.

천적을 이용한 해충 방제 기술은 해당 해충만 잡아먹는 천적의 습성을 고려해 농작물에는 전혀 피해를 주지 않고 농약 사용량도 크게 줄여 청정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화학농약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안전농산물 생산, 환경보전은 물론 농약살포에 따른 노동력이 절감된다.

특히 꽃이 피는 시기에 살충제를 살포하지 않아 꿀벌 활동을 촉진해 과실의 수정율을 높이고 기형과실 생산이 현저히 줄어들어 생산성이 증가된다는 장점이 있다.

오상수 농촌지도사는 “이번 사업은 단순히 천적을 보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농업인들이 적정 시기에 천적을 투입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컨설팅을 병행해 천적 투입 효과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출처-헤드라인제주/원성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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