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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sect, 식용 소형 밀웜의 생산량 증가 준비 마쳐 / [기자들의 시선] 러브버그의 습격, 출몰의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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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1 17:27 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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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sect, 식용 소형 밀웜의 생산량 증가 준비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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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SA, 곤충 산업을 위한 주요 단계에서 식용 소형 밀웜에 대해 잠정적 승인

네덜란드에서 이미 생산 중인 Ynsect, 이제 새로운 유럽 시장에서 빠른 제품 상용화 준비 마쳐

지난달 미국,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에서 이미 곤충이나 곤충 단백질의 섭취 경험자(성인) 대상 설문 결과, 96%는 이를 좋아하거나 다시 먹을 의향이 있다고 답해

Ynsect, 세계 인구에 대한 식량 공급, 자원과 생물다양성의 보존, 지구 온난화에 대처 등 우리 시대의 주요 과제 중 일부를 해결하기 위해 곤충 단백질 사용 지향

파리, 2022년 7월 6일 /PRNewswire/ -- 인간의 곤충 섭취는 지속가능성을 지원하고, 기후 변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영양학적이고 효율적인 수단이다. 소형 밀웜(Alphitobius diaperinus)이 유럽식품안정청(EFSA)으로부터 식용에 대한 긍정적 평가를 받은 네 번째 곤충이 됨에 따라, 식용 곤충은 또 다른 지지를 받게 될 전망이다.

 

제품이 유럽 전역에서 더 광범위하게 판매되기 위해서는 EFSA 평가에 이어 유럽위원회의 확인을 받아야 한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EU 회원국 당국의 승인에 따라 EU 내에서의 시장 승인을 위한 최종 허가를 제공한다.

 

이와 같은 결정은 곤충 양식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주자인 Ynsect의 입장에서는 희소식이다. Ynsect의 네덜란드 자회사(전 Protifarm)는 EU의 지속가능성 목표에 따라 유럽에서의 활동을 확장하기 위해 EFSA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Ynsect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승인을 받는 즉시 생산 및 유통을 확장할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세계자원연구소(World Resources Institute)는 2050년까지 단백질 수요와 공급 사이의 격차가 60%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따라, 대체 단백질 및 지속가능한 단백질을 위한 경쟁이 계속되고 있다.

 

식용 곤충의 승인은 비교적 새로운 개념이지만, 이는 개발도상국 시장에서는 이미 진행 중인 개념이다. Ynsect의 또 다른 인기 단백질인 몰리터 밀웜(Molitor mealworm)은 2021년 1월에 EFSA가 승인한 최초의 곤충이다.

 

Ynsect의 의뢰로 2022년 4월에 OnePoll이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영국, 미국, 네덜란드, 프랑스에서 전체 응답자의 약 5분의 3(57%)이 환경 및 건강상의 이점이 설명된다면 곤충을 섭취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미 곤충이나 곤충 단백질을 섭취한 경험이 있는 조사대상 성인 8,326명 중 96%는 이를 좋아하거나 다시 섭취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Ynsect의 공동 설립자 겸 CEO인 Antoine Hubert는 "소형 밀웜이 식용으로 안전하다는 EFSA의 최근 평가는 회사 확장을 위한 중요한 진전"이라고 밝혔다. 그는 "밀웜 단백질은 동물 단백질만큼 영양학적으로 유익하지만,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훨씬 낮다"면서 "헬싱키대학교의 2022년 보고서[https://www.nature.com/articles/s43016-022-00489-9 ]에 따르면, 다량의 곤충 단백질을 포함하는 식단은 영양학적으로 유익할 뿐만 아니라, 환경 영향을 80% 이상 줄이는 최적의 해결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과학계는 이러한 아이디어를 점차 지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간) 식품 제조업체가 곤충 단백질을 제품에 더욱 광범위하게 통합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전 세계 설문 응답자의 4분의 3(79%) 이상이 포장에 이를 명확히 표기한다는 전제하에 그렇게 해야 한다고 답했다.

 

Ynsect Human Nutrition & Health는 이미 오스트리아 내 800개 이상의 Bila 매장에서 판매 중인 Zirp, 시리얼 바 및 Issac 쉐이크, 그리고 일부 덴마크 식당에서 판매되는 딱정벌레로 만든 버거를 포함해 유럽 전역의 다양한 제품에 사용되는 소형 밀웜(브랜드명 AdalbaPro)을 사용한 재료를 판매하고 있다. 회사는 이제 EU 시장 전반에 걸쳐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생산을 가속화하는 단계에 들어섰다.

 

출처-데일리저널(http://www.dailyjn.com) / PR Newswire

 


 

[기자들의 시선] 러브버그의 습격, 출몰의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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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사진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이 찍은 첫 번째 이미지가 7월12일 공개된다. 지난해 12월25일 발사된 제임스웹은 지구로부터 150만㎞ 지점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미션은 우주 탄생 직후 최초로 만들어진 별과 우주를 관측하는 것이다. 7월12일 공개되는 첫 이미지는 120시간에 걸쳐 관측한 결과물로, 허블 우주망원경보다 100배가량 정밀하다고 알려진 제임스웹 망원경의 성능을 확인할 수 있어서 기대를 모은다. 일부를 미리 본 토머스 주르부첸 NASA 부국장은 “우주를 새로 보지 않을 수 없었다”라며 하마터면 눈물을 쏟을 뻔했다고.

 

7월1일 낮 최고기온이 34.1℃까지 오른 경남 창녕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이날 농산물 유통센터에서 20㎏ 마늘 망을 화물차에 싣는 작업을 하던 40대 남성이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담당 의사는 열사병 사망으로 추정된다는 소견을 냈다. 7월3일 행정안전부는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집계된 올해 첫 폭염 사망자라고 밝혔다. 무더위가 계속되며 작업 중 열사병 추정 사망이 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경남 창녕군 사건과 관련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

 

이 주의 곤충 기현상이었다. 두 마리가 앞뒤로 붙어 다니는 거뭇한 벌레가 7월 첫째 주 주말을 기점으로 서울 은평구·서대문구, 경기 고양시 부근에 떼로 출몰했다. 주말 사이 SNS에 목격담이 쏟아지며 털파릿과에 속하는 ‘러브버그’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짝짓기할 때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암수가 쌍으로 다녀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털파리류 애벌레는 성체가 되려면 고온다습해야 하는데, 올해는 가뭄으로 6월까지 거의 비가 오지 않다가 장마철이 되며 한꺼번에 깨어난 게 아니냐는 추정이 러브버그 습격의 배경으로 꼽힌다.

 

출처-시사IN/김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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