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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째 식용곤충, 새우깡맛 난대요 / [푸드메틱] 미래 식량, 우수한 단백질 급원 메뚜기

zoozoo
2022.06.27 15:31 1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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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째 식용곤충, 새우깡맛 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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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왕거저리 유충'이 국내 8번째 식용 곤충이 됐다. 이미 식용 곤충으로 지정된 갈색거저리 유충과 같은 딱정벌레목 거저릿과인데, 1.5배 크다. 새우깡과 비슷한 맛이 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촌진흥청은 16일 아메리카왕거저리 유충으로 만든 탈지 분말을 과자나 선식 등 식품 원료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분말에만 해당하고 유충 자체는 해당되지 않는다. 이 분말은 100g당 단백질이 60g 들어 있다. 닭 가슴살(23g), 계란(12g), 두부(9g)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다.

식용 곤충은 메뚜기, 누에(유충·번데기), 백강잠(흰가루병으로 죽은 누에), 갈색거저리 유충, 흰점박이꽃무지 유충(굼벵이), 장수풍뎅이 유충, 쌍별귀뚜라미 등 8종으로 늘어났다. 대부분 고소한 맛이 나고 단백질이 풍부하다는 특징이 있다. 아메리카왕거저리와 친척뻘인 말린 갈색거저리 유충은 고소한 맛이 난다며 '고소애'라는 별명으로 더 유명하다. 식용 곤충은 그냥 먹기도 하지만 가루로 만들어 쿠키, 단백질에너지바(bar)에 넣어 팔기도 한다. 흰점박이꽃무지 유충으로 만든 숙취 해소제도 나왔다.

 

유엔식량농업기구는 곤충을 '작은 가축'이라 평가하며 미래 식량자원으로 보고 있다. 쇠고기 같은 기존 단백질원과 비교했을 때 사료가 적게 들고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거의 없는 고효율·친환경 식품이기 때문이다.

 

출처-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17/2020011700362.html

 


 

[푸드메틱] 미래 식량, 우수한 단백질 급원 메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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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는 단백질이 부족한 시절 단백질 급원으로 각광을 받았다. 성장과 체력보강을 돕는 효과는 물론 단백질 부족으로 인한 면역력 저하를 개선하는 효과도 있었을 것이라고 여겨진다. 메뚜기의 단백질 함량은 22.5%에 달해 소고기보다 높다고 전해진다.

 

선조들의 단백질 급원 메뚜기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는 있지만 객관적인 영양 가치 측면에서 보면 곤충만큼 좋은 식량도 드물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번데기나 메뚜기를 옛날부터 식재료로 많이 활용해왔다. 날개와 발목을 제거한 메뚜기를 기름에 볶은 후 양념하여 반찬으로 먹는 경우가 흔했고, 벼메뚜기를 빻아 가루를 고추장에 넣어 담그는 메뚜기 장도 전통 음식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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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조성 우수, 무기질도 많아

 

메뚜기는 단백질 함량이 매우 높기 때문에 영양이 부족하던 시절에는 성장을 돕고 체력보강을 돕는 효과가 컸다. 메뚜기의 단백질 함량은 22.5%에 달해 소고기보다 높다고 전해진다. 뿐만 아니라 단백질의 아미노산 조성도 매우 우수하고 흡수 또한 잘 된다.

 

그러면서도 지질 함량은 1%에 불과하다. 육류를 통한 단백질 보충은 보충 과정에서 포화지방산을 함께 섭취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오히려 건강해 해가 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문제가 있다. 그러나 곤충 단백질은 이러한 우려가 거의 없는 셈이다.

 

메뚜기에는 무기질도 상당히 많이 들어있다. 분석을 해보면 무기질의 함량이 8%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며, 그중에서도 철분 함량이 높아 빈혈이 있는 사람들의 철분 보충용 보양 음식으로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영양가 높고 안전한 식품

 

멕시코 국립자치대학교(UNAM)의 생물학 연구소의 발표에 따르면 메뚜기의 식품으로서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메뚜기가 우유, 생선보다 단백질을 더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섬유질, 마그네슘, 칼슘 및 아연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발표한 것. 또한 메뚜기 등 곤충 섭취를 통해 H1N1, 병원성 대장균 감염, 살모넬라 등 동물성 식품 섭취 과정에서 유발될 수 있는 질병의 발생 가능성도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선조들의 지혜이자 미래의 대안

 

메뚜기뿐만 아니라 곤충을 통한 단백질 섭취는 건강에 매우 유용할 뿐만 아니라 장래 식량 위기에도 대응할 수 있는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직까지는 익숙하지 않은 관계로 곤충 단백질을 기피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러한 인식도 시간이 지나면 곧 개선될 것으로 생각된다. 메뚜기를 단백질 급원으로 활용하는 것은 선조들의 오랜 지혜일 뿐만 아니라 미래를 위한 가장 좋은 대처 방법이 될 수 있다.

 

출처-https://www.beautynury.com/news/view/96408/cat/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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